번역기사 [마르카] 라포트타, "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수입의 1/3 혼자의 힘으로 벌어들인다."

바르셀로나 회장 후보인 조안 라포르타는 지난 5일 밤 엘문도를 통해 공개 된 리오넬 메시의 계약이 세상에 나온 뒤 그를 변호하고 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 메시를 통해서 지난 4시즌 동안 최대 555,237,619 유로를 벌 수 있었다고 밝혔지만 COPE는 리오넬 메시가 이번 시즌 현재 연봉6,350만 유로를 소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포르타는 엘 문도의 이야기에 대해 "무례하기 때문에 나쁜 소식이며 클럽에 잘못된 관리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기가 더 쉽습니다." 라고 말했다.

" 이번 바르셀로나의 상황은 레오의 계약 때문이 아닙니다. 메시는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은 수입을 창출합니다. 우리는 조사를 했으며 그는 혼자서 바르셀로나 총 수입의 약 1/3을 창출합니다."

라포르타는 매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승리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이는 결국 그들이 더욱 큰 클럽으로 도약을 할수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되었다고 말했습니다.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는 35개의 트로피를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는 22개 트로피를 수집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메시 덕분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 클럽은 세계에서 최고의 클럽으로 성장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클럽의 총 수입과 관련하여 더 많은 돈을 버는 스포츠맨이 전 세계에 9명 밖에 없습니다. 

"레오는 클럽 지출의 총 8.2 %를 차지합니다. 모든 스폰서는 메시가 남기를 요구합니다."

분명한 것은 잠재적 바르셀로나 회장이 메시가 남아 있기를 원한다는 것 이다.

라포르타는 " 그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싸우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는 메시가 바르셀로나라는 멋진 클럽에서 은퇴 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라포르타는 밝혔습니다.

"나는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 할수 있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우리는 노력 해야됩니다."

https://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21/02/01/60182261e2704e122d8b462f.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