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기자에게 화냈다가 역풍 맞은 클롭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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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화를 냈고 이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다.
위르겐 클롭은 리버풀 FC 부임 이래 가장 어려운 단계를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화가 난 것 같다. 이것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1 : 4 참패 후 프레스 컨펌에서 분명해 졌다.
프레스 컨펌에서 기자는 클롭에게 "시티는 한게임 덜 한채 승점10 점 앞서있다. 여전히 따라 잡을 수 있다고 보는가? 아니면 4위 안에 드는 것을 위해 싸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나?"
원칙적으로 타당한 질문이지만 클롭이 전혀 좋아하지 않는 질문이다.
53 세의 그는 화를 내며 대답했다. "나는 당신이 자신의 일을 위해 좀 더 잘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나? 내가 아는 한 승점은 13점 차이로 떨어져 있다."
클롭은 잘못 알고 있다.
하지만 기자가 옳았고 맨체스터 시티가 50 점으로 1위, 리버풀이 40 점으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서 "마스터가 되는 것에 대한 이런 질문들 - 정말 이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해?" 라고 말했고 클롭은 덧붙였다. "당신은 두 가지 질문만 있었는데 하나를 낭비했다."
이 인터뷰는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한 사용자는 "기자는 합리적인 질문을 했고 승점이 10점이 아니라 13점이라고 클롭은 대답했다. 기자가 말했듯이 실제로는 10점이다. 내가 다 부끄럽네"라고 한 사용자는 썼다.
또 다른 사람은 과거에 "자신도 어려운 감독들을 상대해왔지만, 그는 그것을 새로운 수준으로 올려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유치한 것 이상이야."
세 번째 축구 팬은 "그의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마다 매번 이렇게 행동하는 감독을 본 적이 없다"고 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