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런던] 폴 로빈슨 "무리뉴는 어떠한 압박감도 받고 있지 않다."
- 혀체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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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 알라스디어 골드
토트넘은 최근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3연패를 면하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토트넘의 경기력과 창의성 부족은 팬들로 하여금 많은 비판과 무리뉴 감독의 거취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였다. 토트넘은 목요일 새벽(한국시간) 에버턴과의 fa컵 경기를 시작으로 맨시티, 웨스트 햄과의 리그 경기, 볼프스베르그와의 유로파 32강 경기로 중요한 여정을 떠나게 되었다.
전 잉글랜드 골키퍼이자 토트넘 스타인 폴 로빈슨은 Bookmakers.co.uk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관중 경기는 경기 내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외적인 곳에서도 영향을 많이 주었다. 빈 경기장은 팬들 없이도 감독으로 하여금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게 하지만, 나는 무리뉴가 어떠한 압박감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는 최근 무리뉴의 토트넘이 좋지 않은 경기력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였다.
<필자 코멘트>
폴 로빈슨은 토트넘의 장점은 미드진과 파이널 서드(공격진)에 있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수비축구가 아닌 공격 위주의 축구를 했을 때 더욱 팀이 빛이날 수 있다는 것이죠. 현재 토트넘은 리버풀에 4점 뒤진 채로 8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4점이라는 승점 차가 아예 뒤집을 수 없는 승점 차는 아닙니다. 해리 케인이 복귀한 상황에서 앞으로의 지옥의 원정길에서 얼마나 좋은 경기력으로 결과를 낼 수 있느냐에 따라 이번시즌 챔스, 유로파 티켓에 대한 전망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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