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Footballitalia] 전 유베 회장은 콘테에 대해 의심한 이유를 밝혔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66161/cobolli-gigli-%E2%80%98had-doubts%E2%80%99-conte

전 유베 회장 코볼리는 왜 야인이었던 콘테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밝히며

'난 그의 아내나 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아녤리와 콘테는 지난 코파 4강 2차전에서 충돌하였다

"안드레아 아녤리는 긴장감이 넘친 경기 후, 콘테를 상대로 참았던 말을 모두 뱉어냈습니다"

라고 푼토 누오보 스포츠 쇼를 통해 밝혔다

"그는 불쾌한 말을 사용했고, 그것은 실수였습니다"

라고 코볼리는 덧붙였다.

"콘테는 확실히 유능한 사람이지만 그는 좀 또라이였어요. 난 그의 아내나 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가 감독의 기술적인 면에서는 유능할지 몰라도 개인적인 부분은 아닙니다"

"제가 회장이었을 시절, 우리는 라니에리를 교체하고 싶어했고, 콘테의 이름이 언급되었습니다"

"저는 그를 개인적으로 반대하였고, 우리가 아레초를 이겼을 당시 콘테의 반응을 알려주었습니다"

"당시 콘테는 아레초의 감독이었고, 그가 라커룸에서 미친놈처럼 소리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그들에게 너무 가혹했고, 말도 안되는 반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