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M] 로마뇰리는 스페치아전 패배에 대해 가장 어려웠던 점과 경기 후 동료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https://sempremilan.com/romagnoli-reveals-the-hardest-thing-about-spezia-loss-and-how-his-team-mates-reacted-after-the-game

AC 밀란의 수비수 알레시오 로마뇰리는 그와 팀 동료들이 오늘 밤 스페치아에게 패배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밀란은 스페치아에게 2-0으로 완패하면서 시즌 첫 리그 원정 패배를 당했다. 시즌 초 아탈란타와 릴에게 패배한 것과 마찬가지로, 피올리의 선수들은 경기 대부분을 사려 깊지 못하게 싸우는 것처럼 보였다.

사실, 로마뇰리와 시몬 카예르는 전반 45분동안 스페치아를 제지하는 일을 잘 해냈지만, 결국 후반 압박에 굴복할 수 밖에 없었다.

첫 득점은 마조레가 기록하였고, 두 번째 득점은 바스토니로부터 나왔다.

로마뇰리는 경기가 끝난 뒤 'DAZN'과 인터뷰를 했고, 그의 인터뷰는 'MilanNews'에 의해 아래와 같이 번역되었다.

"우리는 그 경기를 놓쳤다. 우리의 잘못이다. 내일부터는 우리가 오늘 같은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다시 시작해야 한다."

ㆍ정신적인 쇠퇴인지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경기마다 해당 경기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 때문에 오늘은 안 좋은 밤이다. 목요일 저녁에 이를 만회할 기회가 있다."

"사흘에 한 번꼴로 경기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다행이다."

ㆍ경기의 가장 어려운 점에 대해

"그들은 매우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가하는 데 매우 능했다. 우리는 그들의 승리를 축하한다. 그들은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내일부터는 베오그라드 (*UEL)에 대해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더비 경기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ㆍ팀 동료들이 라커룸에서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대해

"오늘 밤, 이렇게 패배하면 자신감이 부족해진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이미 일어났고 이제 우리가 이런 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린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