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 이탈리아] 파르마는 다베르사의 위치에 대해 논의를 했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66409/report-parma-discuss-daversas-position

카일 크라우스와 디렉터들은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다베르사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으며, 이는 로베르토 다베르사에게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다.

파르마는 파비오 리베라니가 해임된 1월 7일 다베르사를 감독으로 다시 임명했었다.

하지만, 다베르사는 월요일 밤 엘라스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또다시 패배하면서 팀을 위해 상황을 호전시킬 수 없었다.

2016년 12월 처음 부임해 파르마를 세리에 C에서 탑 티어까지 끌어올린 다베르사는 지난해 여름 클럽과의 방향성이 달라 사임했었다.

하지만 그는 이번 겨울에 클럽을 안정화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다시 돌아왔고 파르마는 강등권 싸움에서 그를 돕기 위해 그라치아노 펠레와 조슈아 지르크제이 같은 선수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Tuttomercatoweb'은 수뇌부측이 최근 경기 후 '매우 실망하고 화가 난 상태'이며, 비디오로 파르마의 디렉터들과 미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드로 루카렐리와 마르첼로 칼리는 다베르사의 위치를 논의하기 위해 해당 미팅에 참석했으며, 앞으로 몇 시간 내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