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M - MN 인용] 밀란의 츠르베나 즈베즈다전 예상 라인업 - 칼룰루 RB, 7가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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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은 내일 저녁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상대하기 위해 베오그라드에 있을 것이다.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이고, 좋은 결과를 가지고 이탈리아에 돌아오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로쏘네리는 주말에 스페치아를 상대로 패배했고 내일 증명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좋은 클럽이고 스테파노 피올리의 선수들에게 금전을 마련해 줄 것이다.

하지만,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가 이번 주말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밀란은 그들과의 경기에서 최고의 XI로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피올리는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며, 'MilanNews'는 스페치아전에서 출전한 선수들 중 4명만이 이 경기에 나선다고 말했다.

피에르 칼룰루와 피카요 토모리가 수비진에 나설 것이고, 중원은 수알리오 메이테가 프랑크 케시에를 대신할 것이다. 공격진에는 사무 카스티예호, 라데 크루니치, 안테 레비치, 마리오 만주키치가 기회를 잡으면서 완전히 새로운 공격진으로 나설 예정이다.

밀란의 예상 XI (4-2-3-1): 돈나룸마; 칼룰루, 토모리, 로마뇰리, 테오; 베나세르, 메이테; 카스티예호, 크루니치, 레비치; 만주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