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라치오전 니클라스 쥘레가 풀백 선발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한지 플릭 감독은 다시 한 번 니클라스 쥘레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라치오를 상대로 오른쪽 백으로 출전 시킬것이라 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게 2-1로 패한 경기에서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한 쥘레는 벵자민 파바르를 커버하기 출전할 것이다. 물론 파바르는 지난주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라치오와의 경기 로스터에서 제외 되었다.

이전에도 라이트 백으로 출전 했던 쥘레는 매우 훌륭했지만 그는 특히 속도, 민첩성, 드리블 기술이 뛰어난 아민 유네스 및 필립 코스티치에게 털렸다.

Per Sofascore.com에 따르면 쥘레는 그 경기에서 11번이나 볼 소유권을 잃었고 7번의 경합 중 3번만 이겼다. 긍정적 기록은 쥘레의 패스 정확도가 87%였고, 때로는 공격에서 위협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선수생활 내내 강점이었던 1대1 수비에 문제점이 역력했다.

당초 파바르의 백업은 부나 사르이지만, 이 프랑스인은 극도로 나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많은 요구는 없을 것이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2/22/22294455/bayern-munich-niklas-sule-hansi-flick-lazio-benjamin-pavard-champions-league-bouna-sa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