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뮌헨 - 카리우스

스포르트1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로리스 카리우스는 바이에른 뮌헨이 올 여름에 마누엘 노이어의 백업으로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는 골키퍼 중 한 명이다. 알렉산더 뉘벨은 올 여름 AS 모나코와 임대 이적에 깊은 관련이 있다. 뉘벨은 현재 계약에서 올 시즌 최소 10경기 이상 출전한다는 조항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에서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하고 있다.

카리우스는 2016년 여름 마인츠05에서 리버풀로 이적했고 머지사이드서 있던 기간 동안 특별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8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두 번의 실책으로 커리어에 오명을 남겼다.

카림 벤제마와 가레스 베일에게 범한 실책은 영원히 카리우스와 리버풀 팬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지만, 그가 베식타스에서 잠시 동안 머물다 베를린에 합류한 이후, 그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카리우스는 안드레아스 루테의 이탈로 최근 선발 출전했으며, 최근 2 경기에서는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카리우스는 지난 세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루테는 돌아올 것이다. 또한 카리우스는 계약서 상으로 2022년까지 리버풀과 계약을 맺고 있지만 최근에는 바이에른의 관심을 아직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우니온 베를린에 장기적으로 머무르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그는 바이언에 온다면 노이어의 백업 역할을 기꺼이 받아 들여야한다.

바이에른의 관점에서, 카리우스를 설득하고 리버풀과 적절한 이적료를 협상할 수 있다면, 이것은 실현 가능한 선택일 수 있다. 뉘벨이 올 여름 모나코에서 니코 코바치 감독 밑에서 귀중한 경기 시간을 갖기 위해 임대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 보인다. 게다가, 크리스티안 프뤼히틀은 FC 뉘른베르크에서 임대 생활을 하는 동안 거의 뛰지 못했고 론 토르벤 호프만의 계약 만료는 올 여름이기 때문에 노이어의 백업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은 선택으로 보인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3/5/22315391/bayern-munich-union-berlin-loris-karius-interest-backup-manuel-neuer-liverpool-besiktas-mainz-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