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구인광고

 

 

DFB는 요아힘 뢰브의 후계자를 찾고 있다. 본지는 DFB의 요구 사항과 프로필을 돕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구인 광고를 제공한다.

 

 

 

부임 15년 후 61세의 그는 채워야 할 큰 발자취를 남겼다. 그러나 독일 축구 협회(DFB)와 국가 대표 단장 올리버 비어호프는 적절한 후계자를 찾는 것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뜨거운 감자였던 율리안 나겔스만과 위르겐 클린스만은 이미 선수를 치며 한발 뺐다.

 

 

 

구인 광고 : DFB는 새로운 국가 코치를 찾고 있다.

 

 

독일 축구 협회 (DFB)는 2021년 8월 1일 부터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을 찾고 있다.

 

업무 내용

- 독일 축구 국가 대표팀 코칭이 포함되며 업무에는 국가 대표 선수를 선택하고 코칭 스태프들과 함께 훈련 개념을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 주요 국제 대회에 참여. 

 

 

자격 요건

- 최고 수준의 감독 대우 / 또는 다년간의 경험 및 해외 체류 가능한 자

- 주말 근무 가능자. 해외여행에 결석 사유 없는 자

- MS 오피스 프로그램, 특히 파워포인트에 능숙한 자

- 자신의 아이디어를 주관적이고 뚜렷하게 주장할 수 있으며 구현할 수 있는 자

- 자신을 향한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

 

 

복지 및 대우

-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협회에의 흥미 진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 가능.

- 분데스리가 경기 무료 입장 간능

- 회사 법인 차량 제공

 

 

연봉은 추후 협상 가능

 

 

 

https://www.sport1.de/fussball/dfb-team/2021/03/nachfolger-von-bundestrainer-joachim-loew-eine-moegliche-stellenanze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