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 이탈리아] 프란체스코 토티는 자신의 가장 큰 두 가지의 후회를 드러낸다.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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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67594/totti-reveals-his-two-biggest-regrets
프란체스코 토티는 은퇴를 강요당했다고 말하며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두 가지 후회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Il Corriere della Sera'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은퇴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한 명은 현실주의자여야 한다."
"하지만, 난 다른 순간에 은퇴하고 싶었고, 그것을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우리는 함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
"난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싶었다."
토티는 전 로마 감독 루치아노 스팔레티와의 관계가 무너진 후 2017년 은퇴를 선언했다.
"과거에 속하는 일이다. 그 이야기는 로마를 떠나 내가 은퇴했을 때 이미 끝났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해도 소용없는 일이다. 우리 둘 다 틀렸고, 클럽도 실수를 했지만, 그 문제는 이제 과거의 일이다."
"난 축구 선수로서 사랑받고 미움을 받았던 로마의 주장이었다."
"이제 팬들은 내가 가는 곳마다 이탈리아나 유럽에서 내가 상상할 수도 없었던 모든 팬의 사랑, 진정한 사랑에 압도당하게 된다."
"때때로, 난 여전히 내 은퇴의 순간을 본다. 난 편지를 읽기 전에 항상 채널을 돌리라고 스스로에게 말하지만, 절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나보다 더 강하고 그 사진들을 볼 때마다 감정이 북받쳐 오른다."
"로마는 내 첫 번째 집과 거의 비슷했고, 난 그곳에서 자랐으며, 난 그곳에서 죽을 것이다. 트리고리아를 떠나는 것을 불가능했지만, 난 그 결정을 받아들여야 했다."
"당장 로마에 가지 못해 아쉽지만, 새로운 길을 택했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떠나고 싶지 않다."
"우리는 3년, 5년, 10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볼 것이다. 절대 안 된다고 말하지 말아라."
Q :: 선수 생활에 대해 후회하는가?
"발로텔리에 대한 반칙과 폴센에게 침을 뱉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나쁜 일이며, 왜 그랬는지 아직도 설명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