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BUT! ASSE 속보] 이반 마송, 잘하면 앙제전 출전 가능할수도?!
- AS생테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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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테티엔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시즌 초 엄청난 폼을 보여줬지만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고 시즌아웃이 예상되었던 22세의 풀백 이반 마송이 완전 회복 후 경기 투입이 가능한 몸 상태가 되었다.
마송은 레프트 백과 라이트 백 모두 소화 가능한 자원으로, 징계로 인해 앙제전 출전이 불가능한 드뷔시를 대신해 스쿼드에 포함될 수 있다.
다음은 마송의 인터뷰
“저는 정말 좋은 회복세에 있습니다. 생테티엔 의료진 덕분에 생각한 것보다 재활을 빠르게 해내고 있어요. 클럽 전체가 저를 응원해준 덕분입니다.
부상을 당해 누워있던 때 저는 정말 의욕이 없었습니다. 45일동안 걷지도 못했죠. 다시 걸음을 떼는 것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발을 다시 내딛었을 때, 이전의 걷는 느낌과는 완전히 달랐죠.
재활은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가끔씩은 전혀 재활이 진행되지 않은 적도 있었죠. 그래도 저는 클럽의 믿음과 제 의지로 재활을 해냈습니다.
저는 빨리 피치 위에서 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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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면 항상 재활 운동 열심히 하던데 빨리 나아서 돌아왔군요!
저의 최애 선수인 마송이 돌아왔습니다🔥
#AllezLesVerts #YvannIs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