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비비씨] 무리뉴 "나는 위를 보지 아래를 보지 않는다"

토트넘 핫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이 아닌 프리미어 리그 top4를 위한 도전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지난 4시즌 동안 라이벌을 뛰어 넘었다.

무리뉴 감독은 "위를 쳐다 보지 아래를 쳐다 보지 않는다. 아스날이 우리보다 7점 앞서 있다면 그들을 바라 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7점이 더 많기 때문에 나는 내려다 보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다음 경기를 본다. 아스날이 아니라 빌라나 뉴캐슬이었다면 다음 경기는 똑같은 느낌으로 플레이 할 것이다.” 스퍼스 감독으로서 아스날과의 만남을 모두 이긴 무리뉴는 덧붙였다.

“상대도 상관 없고 런던더비든 뭐든 상관 없다. 그것은 프리미어 리그 경기다. 3점을 위해 싸워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이다. "

무리뉴는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을 맡았을 때 전 거너스의 감독 아르센 벵거와의 라이벌 관계와 아스날에서의 역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나는 존중하고 싶다. 그런 방향으로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와 아스날간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나는 존경심을 갖고 싶다. 아스날은 큰 역사를 가진 큰 클럽이다. 우리처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그들을 완전히 존경한다. "

https://www.bbc.com/sport/football/56379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