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포르티보발렌시아노] 이강인의 발렌시아에서 상황이 최악으로 변했다.
- 엘주형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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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레반테전 교체후 정신적 차원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후반전 이후 60분 쯤 좋은 활약을 보였음에도 교체되어 그가 좌절하는 모습은 많은 발렌시아 팬들을 분노하게 했다
이러한 일은 이강인에게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그의 교체 이후에도 발렌시아의 변화는 없었고 그대로 패배했다. 이강인은 동료들의 위치를 잘보고 언제나 전투적으로 압박하는 선수였다. 그는 발렌시아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려했으나 이번 그라시아 결정은 그를 슬프게 했다. 하비 그라시아가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는데 결국 이번에도 개선되지 않았다.
이강인은 경기장에서 유일하게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경기에서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 이강인은 교체 후 기분이 가라앉았고, 발렌시아에서 삶에 큰 영향을 일으킬 것이다.
이강인의 계약 기간은 내년까지고 단기간 안에 상황이 개선 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발렌시아는 정확한 스포츠 프로젝트가 없는 것 같아보이며 이강인은 자신감과 연속성을 부여받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비 그라시아는 지금 상황을 잘 관리하지 못했고, 발렌시아의 사기를 완전히 떨어트린 채 경기를 끝냈다.
하비 그라시아는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고, 출전 부족 선수들의 많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적어도 한번 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인으로서 가장 최악의 밤을 보내고 말았다.
http://www.deportevalenciano.com/2021/03/13/kang-in-lee-tocado-hundido-javi-gracia
댓글 3
얼마나 더 자주 출전시켜야되냐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말 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