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수페르데포르트)발렌시아 선수단으로부터 신뢰를 잃어가는 그라시아감독
- 엘주형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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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그라시아는 선수들을 모아놓고 레반테전 패배를 분석했습니다.그러면서 이번 시즌 내내 꾸준함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제시하진 못하고 있으며, 팀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가브리엘이 경기 후 눈물을 흘리고, 이강인이 교체 후 머리를 감싸쥐고 괴로워하는 모습은 선수들이 터널 속에서 빛을 찾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그라시아는 이번 주 훈련에서 진행한 여러가지를 경기 중에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이 바깥쪽으로 전달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또한 "안쪽에서 공을 뺏기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했지만, 그렇지 못해 실점 장면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책을 많이 하면 제대로 플레이하기 어렵다. 이제 다음 그라나다전에 집중해 2연승에 도전하자"고 말했습니다.
2연승은 안타깝게도 올시즌 발렌시아가 이루지 못한 목표입니다.
하지만 그라시아의 메세지는 선수단 내에서 무게를 잃어가고 있습니다.3월 들어 적당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그라시아의 영향력은 약해져가고 있습니다.
더비전은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선수단의 신뢰를 잃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선수들도 패배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지만, 팀에 도움이 되지 않은 감독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몇몇 선수들은 3백의 중앙에 준비되어있는 기야몬이 아니라 디아카비를 배치한 것에 놀랐습니다.또한 12월 세비야전에서도 그러했듯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5-3-2 전술을 75분까지 유지한 것도.
측면으로 공을 돌려서 라인 끝에서 크로스를 올리라는 지시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왜냐하면 투톱으로 나온 가메이로와 게드스 모두 박스 바깥쪽에서 발밑으로 받는 패스를 선호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라시아는 틀렸습니다, 그리고 발렌시아 선수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1차 출처: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1/03/13/javi-gracia-pierde-credito-/491954.html
이 글이랑 거의 유사한데 퍼온거면 출처 제대로 남겨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