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알렉산더 뉘벨 - AS 모나코..올리버 칸 "노이어 재계약 가능"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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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뉘벨은 플레이하기를 원하며 현재 상황에서 바이에른에 머물고 싶지 않다. AS 모나코는 그를 2 년 동안 임대하고 싶다.
뉘벨은 이번 시즌에 앞으로 8경기를 출전할 수 있으며, 올 여름 샬케에서 뮌헨으로 이적을 했을때 총 10경기가 계약상 보장되었다. 즉, 이론적으로 24세의 이 선수는 보장된 경기의 수가 계약의 중점인 경우 5년 간의 협력을 종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급진적인 방법은 두 당사자 모두의 이익에 맞지 않는다. 오히려 점차적으로 뉘벨을 노이어의 후계자로 만드는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키커 인터뷰에서 이사회 멤버 올리버 칸은 노이어와의 계약 연장을 배제하지 않는다. 이것은 2023년 이후에도 뉘벨의 전망을 암울하게 만든다. 그는 적어도 당분간은 2021년 여름부터 다른 클럽에서 출전이 가능할 수 있을까?
니코 코바치의 AS 모나코는 2년 임대에 매우 관심이 있다. 현재 상황에서 확실히 뮌헨에 머물지 않을 뉘벨도 이 상황을 잘 살릴 수 있다. 리그 1에서 4위이자 여전히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에 있는 모나코에서 29세의 벤자민 르콤트가 현재 주전 골키퍼이지만 항상 안정적인 것은 아니다.
https://www.kicker.de/monaco-lockt-nuebel-799791/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