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Progrès] 생테티엔 선수들을 격려해주고 칭찬한 前 생테티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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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2000년,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생테티엔에서 뛰었던 수비수이자, 보르도와 볼프스부르크의 코치로 활동한 적 있는 패트릭 길루가 앙제전 이후 분위기가 좋은 생테티엔 선수단을 격려해주었다.
“앙제전 이후 선수단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팀의 단결력도 좋고 의사소통이 원활하다. 팀은 발전, 개선 단계이다. 트라우코, 콜로지에자크, 유수프, 부데부즈의 경기력도 눈에 띄게 발전했다. 카즈리는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득점을 제공했다.”
“이전에는 퓌엘이 선수단 장악에 실패한 듯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하나의 팀이 되었고, 이제 선수단은 유연하고 통제되며 도전적이어야 한다. 생테티엔의 축구는 열정과 땀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강등을 피하고, 더 발전하여 챔피언스리그를 노리는 팀이 될 것을 기대한다.”
💪💪💪
#AllezLesV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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