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위르겐 클롭이 바이에른으로 온다는 소문이 점점 더 많아진다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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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표팀과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사이에서 요아힘 뢰브가 올 여름 유로를 끝으로 디 만샤프트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한 이후 많은 루머가 있다. 뢰브의 발표 그 직후, 한지 플릭, 위르겐 클롭, 스테판 쿤츠, 랄프 랑릭 등이 뢰브의 뒤를 이을 주요 인물들이 되었다. 클롭은 거의 즉시 부정했지만, 플릭, 쿤츠, 랑닉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하지만 랑닉은 샬케 04의 스포츠 디렉터 부임과 관련이 있다.
플릭이 뢰브의 후임자가 적절하다는 믿음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는 분명 그가 또 다른 역사적 트레블을 확보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바이에른에서 그의 자리를 떠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피터 슈마이켈과 제이미 캐러거는 이번 주 초 챔피언스리그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플릭이 올 여름 유로 이후 디 만샤프트 감독으로 부임할 경우 클롭이 바이에른에 부임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슈마이켈은 “이 시나리오에 대해 생각해보자. 한스-디터 플릭이 독일의 감독을 맡는다는 생각을 해보자. 그런 다음 바이에른은 새로운 감독이 필요하고 위르겐 클롭은 이전에 그 자리를 제안 받았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최고의 직업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나라에서 최고의 직업이다. 그가 독일의 직업을 위해 리버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가 정말 떠나지 않을까?”
반면에 캐러거는 비록 그것이 바이에른의 감독 자리를 얻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클롭이 리버풀과의 계약을 조기에 파기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그는 "기회가 없다"고 말했다. 클롭은 리버풀과의 계약을 짧게 끊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계약이 끝나면 그만 둘 수 있지만 계약을 어길 것 같지는 않다. 이전의 두 번의 감독 생활에서(마인츠, 도르트문트)에서 그는 계약이 끝나면 항상 떠났다. 그는 지난주에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나는 그가 자신의 말을 지킬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리버풀이 이번 시즌에 가졌던 시즌을 향상시키고 싶을 것이다.”
리버풀은 다음감독을 누굴 대려올지가 문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