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루메니게 "다시 말하지만 플릭 안보내"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A.G CEO는 인터뷰에서 한지 플릭 감독의 미래에 대해 다시 이야기 했다.

독일 레코드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의 칼 하인즈 루메니게 CEO는 한지 플릭 감독이 요아힘 뢰브의 후계자로 독일 축구 협회(DFB) 이적을 다시 거부했다.

루메니게는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가 그에게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계약상 합의한 것을 이행하는 것이 좋다. 플릭에게 확실하게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플릭이 여름에 바이에른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확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것은 팩트다."

몇 주 전 루메니게는 이미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56세의 이 감독이 제베너 슈트라세에 머물것이라고 말했다. 플릭이 다음 시즌에 바이에른 감독을 계속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FCB의 CEO는 "100%. 또한 그는 바이에른에서 선수로서도 가장 훌륭하고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다. 이는 그의 감독으로서의 시간에도 적용된다."

루메니게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항상 감독이 가장 중요한 직원이며 우리는 잘 알려진 계약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것은 전혀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DFB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감독인데 FC 바이에른에서 DFB로 간다고 하면 그저 웃음만 나올 것"

플릭은 여전히 ​​뮌헨에서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DFB에서 그는 유로2020 후 물러나는 뢰브의 뒤를 이어 선호하는 감독 후보다. DFB는 계약중인 감독을 꼬시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루메니게는 "프리츠 켈러 회장은 이번 주에 전화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https://www.sport1.de/fussball/bundesliga/2021/03/rummenigge-erteilt-flick-wechsel-zum-dfb-klare-ab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