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하늘운동] 알라바 두 클럽의 제안 거절, 결정이 가까워 졌다

 

 

데이비드 알라바는 13년 만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한 동안 수비 리더가 어디를 가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현재로서는 그가 목표를 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적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중 하나다. 알라바는 레코드 챔피언을 떠날 것이다. 하지만 어디로 갈까? 최근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인은 최소한 두 개의 유럽 최고의 클럽의 제안을 거부했다.

 

첫 번째 제안은 프랑스 최고 클럽인 파리 생제르망이다. 바이에른의 챔피언스리그 상대였던 그들은 최근 몇 주 동안 구체척인 제안을 했지만 공식적으로 거절 당했다.

 

"그는 파리 생제르맹에 가지 않을 것이다. 그는 매우 유리한 제안을 거절했다." 라고 이적 업데이트에서 스카이 전문가 막스 빌레펠트는 설명했다. "순수히 돈에만 관심이 있다면 PSG의 제안을 정말로 받아 들일 수 있었고 남은 커리어 동안 잘 제공 되었을 것이다."

 

28 세의 그는 최근 돈이 전부라는 편견을 가지고 살아야 했다. 그러나 거절과 함께 그는 다른 요인들도 자신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토마스 투헬은 알라바를 원했다.

 

 

9번의 독일 챔피언이 거절 한 두 번째 제안은 첼시, 특히 토마스 투헬의 제안이다. 독일 감독은 새 시즌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다. 그러나 바이에른 수비수가 그에게 왜 그렇게 인기를 받고 있나?

 

빌레펠트는 "그는 물론 세계적인 수준이고 왼발을 사용하기 때문에"라고 설명한다. 블루스는 티아고 실바와 안토니오 뤼디거와 같은 강력한 수비수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그들이 원하는 강한 왼발을 가지고 있지 않다.

 

투헬의 문제 : 알라바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지 않다. 따라서 최근 몇 달 동안 오스트리아인은 이미 리그 선두인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를 부정했다.

 

 

 

스페인은 선호하는 목적지다.

 

따라서 그의 가장 좋아하는 목적지는 스페인으로 남아 있다. 그런 다음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큰 결투가 있다. 로스 블랑코스는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라바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스페인의 일간지 ABC는 이미 합의를 했다고도 한다.

 

그러나 빌레펠트는 이 정보를 반박 할 수 있다. 이적 전문가에 따르면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으며 무엇보다도 합의에 도달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의 확률은 50:50이다. 최종 결정은 곧 내려질 것이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fc-bayern-transfer-news-alaba-wechsel-rueckt-naeher/12253795/34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