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메일] 처벌을 면했던 탄코에 대한 매과이어의 초크가 VAR 변화의 촉매로 이용되고 있다.
- Ble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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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매과이어가 아스필리쿠에타에게 가한 사건은 VAR 논의에 사용될 것이다.
- 매과이어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첼시 선수의 목에 팔을 두르고 있었다.
- 이 수비수는 심판 마틴 앳킨슨과 VAR의 처벌을 면했다.
- 클럽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이 영상을 검토하고, 결정 사항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해리 매과이어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에게 초크를 가해 논란이었던 충돌 장면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VAR을 개선하기 위해 보낸 영상 중 하나다.
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는 지난해 10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0대0으로 비긴 경기에서 페널티지역 안에서 첼시 수비수의 목을 팔로 감았음에도 불구하고, 마틴 앳킨슨과 VAR실 모두에게 처벌을 면했다.
VAR의 주요 의제로 다뤄질 프리미어리그의 목요일 회의를 앞두고 관리기구에서 답변이 돌아왔다.
스포츠메일이 지난 목요일 처음 밝혔듯이, 프리미어리그는 클럽들의 감독들과 디렉터들, 주장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을 다음 시즌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그들은 오프사이드와 페널티 결정, 핸드볼, 레드 카드에 대해 살펴보도록 요청 받았다.
지난 시즌의 시작부터 VAR이 도입된 이후 클럽들이 일련의 사건 영상들을 보내온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 가운데 매과이어와 아스필리쿠에타의 충돌에 대한 영상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은 각 동영상을 시청하도록 한 다음 VAR이 개입했어야 하는지, 올바른 결정에 도달했는지의 여부에 대해 예/아니오 질문을 제시했다. 그리고 클럽 대변인들이 그들의 대답을 간단히 설명하기 위해 초대되었다.
설문지의 마지막에, 대변인들은 어떻게 시스템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말할 기회가 주어졌다. 규정 개정에 대한 힘은 IFAB(국제 축구 평의회)에 있지만, 프리미어리그는 올 시즌과 지난 시즌에 있었던 여러 경기들에서 의견을 조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VAR은 지난 시즌 시작부터 프리미어리그에 도입되었다. 프리미어리그는 올바른 결정이 18/19시즌 82%에서 지난 시즌 94%로 증가했다고 말한다.
구단들은 의사결정 과정의 일관성이 부족하고, 중요하지 않은 오프사이드들과 분쟁이 벌어졌었던 핸드볼과 같은 가장 빽빽한 콜에 대한 판정을 내리는 데 걸리는 시간에 점점 더 좌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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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역 ㅖ
* 현지시간 24일 아침 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