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슈포르트부저] RB 라이프치히와 마르셀 할슈텐베르크 사이에서의 재계약 협상 상황이 지연되고 있다.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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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인 마르셀 할슈텐베르크가 새로운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할슈텐베르크는 6년간의 RB 라이프치히 생활을 끝으로 빠른 이별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마르셀 할슈텐베르크는 여름에 RB 라이프치히를 떠날 수도 있으며 빌트가 수요일에 보도한 것에 따르면, 2022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할슈텐베르크와의 연장 계약에 대한 협상이 급여 문제로 인한 의견 차이로 자꾸 끊어지고 있다고 한다.
RB 라이프치히는 지금까지 어느 레귤러 선수도 자유 이적할 수 없다는 방침을 따라왔기 때문에 할슈텐베르크가 만약 계약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번 여름 판매해야 할 것이다.
할슈텐베르크의 계약 상황 이외에도, 에밀 포르스베리, 빌리 오르반 그리고 마르셀 자비처까지 2022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CEO 올리버 만츨라프는 최근 모든 선수들과의 협상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장인 마르셀 자비처는 특히 재계약하기 어려울 것이다. 자비처는 토트넘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의역 밑 오역 있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