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정부와 협의 없이 월드컵예선 출전을 포기한 세인트루시아
- 누르술탄
- 118
- 2
- 23
https://www.loopslu.com/content/govt-saddened-st-lucias-withdrawal-world-cup-qualifiers
며칠 전 세인트 루시아 축구협회는 체육부와 협의없이 월드컵 예선 출전 포기를 선언하였다
이와 관련해서 축구협회는 최근 월드컵 예선을 치루기 위하여 수프리에리 미니 스타디움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은 애매모호하며
이번 월드컵 예선을 위한 훈련 요청도 정부 측에서 들어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재정이 악화되었으며 월드컵 예선을 치루기 위한 비용도 만만치 않고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참가를 포기했다고 성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측은 코로나로 인한 선수들의 피해를 보상하며 향후 지원을 위한 특별 법안을 마련하였으며
특별 훈련 요청을한 기록이 없다며 정부는 만약 출전을 한다면예방 접종은 물론이고 여러가지로 모든것을 지원을 해줄수 있었다며
이번 일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한 증거로 보건부를 통해 올해 4월 퀴라소에서 열릴 캐리비안 클럽 쉴드에 참가할 플래티넘 FC 선수들을 교육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으로인해 축구협회의 협회장인 린든 쿠퍼는 현재 코로나로 인한 협회의 부채는 심각하며 CONCACAF 네이션스리그에서
세인트루시아가 2부에서 3부로 내려갔을때 우리의 카타르로의 여정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린든 쿠퍼는 이러한 결정을 내린것은 감독과 협의하에 결정했으며 퇴진요구에 대해서는 앞으로 남은 2년 반의 임기동안 떠날일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사람들은 세인트루시아 축구협회 앞에서 불지를 기세로 격렬한 시위를 펼치고 있으며 린든 쿠퍼는 살해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결정에 화난 선수들은 린든 쿠퍼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번역내용은 여러기사 종합해서 올린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