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DM] 로이 킨: "해리 케인, 우승하려면 떠나라!"

로이 킨은 해리 케인이 우승을 원한다면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케인은 2024년까지 계약기간이 되어 있지만 여름에 자신의 미래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ITV에서, 전문가 킨과 콜은 높은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둘 다 케인의 영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그가 아직 전성기에 있는 동안 그의 개인 커리어에 트로피를 더하기 위해서는 좋은 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킨은 '그가 스퍼스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그는 행복해 보이지만 겉으로는 역시 이기고 우승하고 싶어합니다. 그가 토트넘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토트넘에 남든 다른 곳에 가든 그것은 그에게 흥미로울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에게 매우 큰 결정이 될 겁니다.'

'그는 프로페셔널해요. 최고의 선수라면 트로피를 거머쥐고 싶을 거는 당연합니다. 리그컵 결승에 올라가 있기는 하지만 토트넘이 앞으로 몇 달 동안 리그 4위 안에 들 수 있을까요. 의문이 커요.'

'그게 영향을 미칠까요? 그는 분명히 토트넘에서 계약 상태이고, 토트넘은 그를 보내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의 입장이라면 여름이 다가온다면, 저는 그가 정말로 우승컵을 들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토트넘에서 그것을 할 수 없을 겁니다.'

Roy Keane insists Harry Kane MUST leave Tottenham this summer 'to win the big prizes' | Daily Mail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