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마르셀 자비처는 RB 라이프치히에게 떠나길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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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에 따르면, RB 라이프치히의 주장인 마르셀 자비처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 속에서 이번 여름에 분데스리가를 떠나길 원한다고 구단 측에 의사를 밝혔다.
27세인 자비처는 RB 라이프치히와 2022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토트넘,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비처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만약 자비처가 재계약을 원하지 않는다면, RB 라이프치히는 이번 여름에 자비처를 판매하거나 2022년에 자비처를 자유 계약으로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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