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DM] 토트넘, 여전히 밀란 슈크리니아르에 관심

밀란 슈크리니아르는 올 여름 £68M의 이적료가 설정되어있지만, 여전히 조세 무리뉴가 그를 강력하게 영입하기를 바라며 토트넘 홋스퍼의 레이더에 남아 있다.

스퍼스는 지난 여름 슈크리니아르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었지만, 인테르의 요구 금액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은 대신 스완지 유소년 조 로든을 영입할 수밖에 없었지만 무리뉴는 여전히 후방에 있는 자신의 선택에 불만을 품고 있어 센터백 영입 시장에 뛰어들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스퍼스는 26세의 슈크리니아르에게 여전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스퍼스는 이번에 그를 데려오려면 지난 여름 인테르가 요구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토트넘은 슈크리니아르의 영입을 열망하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로마노는 그의 Here We Go 팟캐스트에서 말했다. 

'그들은 스카우트를 하고 있고, 슈크리니아르가 완벽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이 선수를 사랑합니다. 슈크리니아르는 스퍼스가 완벽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선수들 중 한 명입니다.'

'이것은 무리뉴의 스카우트, 이사회에 관한 것이다. 그들은 한 가지 큰 문제가 있는데, 그들은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계약하려고 할 때 £30M을 제안했고, 인테르에서는 £42.5M을 요구했고, 그들은 가까이 있었지만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은 콘테가 슈크리니아르와 함께 놀라운 일을 하고 있고 이제 그는 주전 선수입니다. 그는 잘 하고 있습니다. 인테르 팬들은 슈크리니아르를 사랑하기 때문에, 저는 이적료가 약 £63m 정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purs 'interested in Milan Skriniar but may be priced out in their chase for £68m Inter defender.' | Daily Mail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