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DM] 완벽한 찬스를 놓친 티모 베르너
- 후벵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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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베르너는 북마케도니아와의 경기에서 2대1로 패한 독일의 홈경기에서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빈 골대에 공을 넣지 못했다.
세계 랭킹 65위의 북마케도니아에 패한 요아힘 뢰브의 독일에게는 굴욕적인 밤이었을 것이다. 베르너는 1-1 상황에서 독일이 앞서나갈 수 있게 하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
축구 팬들은 25세의 베르너가 단순한 기회를 놓쳤다고 조롱했고, 한 팬은 베르너가 전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악의 포워드라고 주장했다.
첼시의 한 팬은 트위터를 통해 '티모 베르너가 다시 그를 대변해주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의 한 팬은 '클롭은 정말로 베르너를 바라보며 내가 옳았다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twitter.com/hactuary_/status/1377356039457185793?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