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365] 레알 마드리드, £52m으로 마르틴 외데고르 판매 준비
- 후벵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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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아스널로 임대되어 있는 마르틴 외데고르를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외데고르는 미켈 아르테타에게 깊은 인상을 준 후 아스널로의 영구적인 이적과 연결되어 있다.
타임즈에 따르면, 레알은 엘링 홀란드와 계약하기 위해 외데고르를 판매해서 영입 수익을 얻기를 원한다.
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트라이커는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150m의 가격표가 붙여져 있다.
만약 레알이 2022년까지 기다리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여전히 홀란드에 대해 적어도 £68m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레알의 재정 상태는 현재 진행중인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 이것은 그들이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들을 위한 경쟁에서 이기기를 원한다면 외데고르 같은 선수들을 팔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뉴스는 아스널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외데고르를 영구히 이적시킬 수 있는 유리한 입장에 놓이게 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외데고르의 영입을 영구화하려면 £52m의 입찰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그런 액수라면 레알의 홀란드의 추격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Real 'ready to sell' Odegaard as Arsenal plan £52m deal (football36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