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런던] 손흥민, 뉴캐슬전 앞두고 훈련 복귀
- 후벵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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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앞두고 큰 존재를 얻었다.
2주간의 국가대표 휴식기에 힘입어 스퍼스는 일요일 오후 강등 위기에 처한 스티브 브루스의 뉴캐슬을 상대로 4위권 싸움을 재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그들은 손흥민과 함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갈 수 있다.
손흥민은 3월 14일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19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다만 올 시즌 전 대회를 통틀어 39경기에서 17골 14어시스트를 올린 토트넘 선수에게는 국가대표 휴식기가 좋은 시기에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다시 한 번, 28살의 이 선수는 잉글랜드의 주장 해리 케인과 거부할 수 없는 좋은 파트너십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 두 사람은 내년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에 필수불가결한 존재로,훈련에서 모습을 드러낸 손흥민의 복귀가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 확실시된다.
Tottenham receive huge Son Heung-min injury boost ahead of Newcastle United clash - football.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