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에코] 에버턴과 티에리 스몰 사이에서 첫 프로 계약에 대한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

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thierry-small-contract-latest-everton-20309711

BY. SAM CARROLL

에버턴과 티에리 스몰 사이에서 첫 프로 계약에 대한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

이번 주 어떤 언론(익스프레스 라이언 테일러 추정)에서는 스몰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는 여러 클럽들 사이에서 아스날과 맨유와 계약하는 것에 망설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에코는 스몰과 에버턴의 협상이 계획대로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16세인 스몰은 이번 주 토요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FA 유스컵 4라운드 경기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다.

WBA를 떠나 2016년에 11세의 나이로 에버턴에 합류한 스몰은 FA의 법칙에 따라서 17세가 되는 8월까지 프로 계약에 서명할 수 없다.

스몰과 대리인은 스몰의 다음 생일이 오기 전까지의 시간이 길기 때문에 협상에 대해서는 여유를 두고 있고 현재 스몰리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는 암시는 없다.

스몰은 뤼카 디뉴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여기지만 스몰이 에버턴에서 제대로 된 경로를 설계한다면 앞으로 디뉴와 같은 레벨에 이를 수 있다는 선수와 가까운 사람들로부터의 확실한 믿음도 있다.

2021년 1월에 셰필드 웬즈데이에게 승리한 FA컵 경기에서 프로 데뷔를 한 에버턴의 탤런트 스몰은 또한 이번 시즌에 U23에 출전할 뿐만이 아니라 카를로 안첼로티 아래서 1군 훈련에 참여했다.

* 의역 및 오역 있을 수도 있습니다.

+ 티에리 스몰 정보

생년월일 : 2004년 8월 1일

국적 : 잉글랜드

포지션 : LB

소속 : 에버턴 U18, U23

동 나이대 레프트 백 포지션에서 최고 중 한 명이라고 불리우는 유망주이며 스몰의 장점인 공격성,빠른 스피드 부분이 알폰소 데이비스랑 비교된다고 합니다. 

아직 프로 계약을 할 수 없는 나이이다보니 몇 개월 째 잉글랜드 팀들과 루머가 적잖게 나는 중이고 뮌헨도 노렸으나 브렉시트 새로운 규정으로 인해 잉글랜드 내 유망주들을 18세 되기 전까지는 영입 못해서 포기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