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니코 코바치 :: 난 내 선수들에게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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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monaco.com/en/niko-kovac-i-want-to-say-well-done-to-my-players/
AS 모나코가 메츠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또 한번의 클린시트를 달성했고,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활짝 웃으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Q :: 안녕 니코. 당신은 선두권과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이제 격차가 좁혀졌는데 기사 제목에 대해 이야기해도 될까?
NK :: (웃으며) 안돼. 우리는 아직 4위 확보가 확실하지 않다. 난 우리가 잠정적으로 3위라는 것을 알지만 흥분해서는 안된다. 7경기, 승점 21점이 남아있다. 오늘 승리가 우리의 목표였고,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Q :: 당신은 위삼 벤예데르 대신 스테판 요베티치를 선발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왜지?
NK :: 이 결정을 내리는 것은 쉽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실망했고 또 다른 사람들은 내 선택에 만족했을 것이다. 요베티치는 생테티엔과 국가대표팀에서 매우 좋은 경기를 보여줬고, 그는 A매치 기간동안 3골을 기록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첫 번째 페널티를 받은 사람이다. 우리 그룹에는 양질의 벤치가 있어서 좋다. 그들은 골잡이이며, 골에 목말라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좋다.
Q :: 위삼이 다가왔을 때 등을 살짝 두드려 주었다. 그에게 뭐라고 했는가?
NK :: 나는 그에게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았따. 난 그가 벤치에서 시작하는 것에 실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난 그에게 30분동안 즐기면서 경기하라 말했고, 그가 기록한 두 골로 대답했다고 생각한다.
Q :: 엘리엇 마타조는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없는 동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NK :: 그렇다, 이틀 전에도 말했듯이 훈련도 열심히 하고 모든 세션은 각오하고 있다. 그는 케빈의 골에 도움을 주었다. 난 그의 퍼포먼스에 만족하며, 그는 75분을 소화했다. 경기 시간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런 강도로 경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
Q :: 메츠를 상대로 특히 전반전에 문제점을 제기했다.
NK :: 메츠 수비를 통과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들은 아주 낮은 블록으로 경기에 임했다. 우리는 전반전에 했던 것처럼 공을 더 잘 유지하고 너무 쉽게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했다.
악셀과 기예르모의 관계? 기예르모는 오늘 최상의 상태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후반전에 악셀이 더 잘 뛰었다. 하프타임 때의 작은 변화 덕에 우리는 시합에 열중할 수 있었다.
Q :: 스테판 요베티치에게 페널티가 주어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NK :: 난 그 사진들을 보지 못했다. 원하면 다음에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고 뱅자맹 르콤트는 세이브를 올렸다. 우리 쪽에서는 7-8회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난 선수들에게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
Q :: 당신은 지금 멈출 수 없다고 느끼는지?
NK :: 우리의 현재 상태는 양호하다. 아시다시피, 축구에서는 모든 것이 매우 빠르게 변할 수 있다. 우리는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경기에 임해야 하고 쉬운 길을 택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이번 주 화요일에 메츠와 컵에서 다시 경기를 가진다. 그것은 또 다른 경기가 될 것이다. 리그앙은 7경기가 남았고, 계속 이렇게 임할 것이다.
Q :: 당신은 지난 6번의 경기에서 클린시트 5회를 달성했다. AS 모나코는 많은 골을 넣고 있고, 많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NK :: 뱅자맹은 전반전에 멋지게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것은 그와 수비 모두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이 클린시트에 만족하며,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임해야 한다. 아직 시즌이 끝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