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호세 가야 :: 우리는 항상 디아카비를 지지했고, 그가 우리에게 말한 대로 했다.

https://www.valenciacf.com/en/article/en-gaya-we-supported-diakhaby-at-all-times-and-did-what-he-told-us-2021-04-04

발렌시아 CF의 주장 호세 루이스 가야는 매치데이 29의 마지막 휘슬이 울린 후 VCF 미디어와 만나 논란이 되고 있는 카디스 CF와의 경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인종차별을 강력히 규탄했다.

"난 그 사건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 디아카비는 매우 화가 나 보였고, 우리에게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가 경기장을 떠났다. 이런 일이 아직도 축구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며,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그를 지지했고, 그가 우리에게 말한 대로 했다. 그는 우리가 다시 경기장에 나서길 원했다. 우리는 그가 우리에게 말해줘서 다시 나갔고, 또한 우리가 경기하지 않았더라면 징계를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라커룸 안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고, 다시 나오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아주 이상한 경기였지만, 항상 우리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았다. 우리는 약간의 명확성이 부족했지만, 나는 우리가 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프로다. 우리는 다시 나가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그것은 많은 휴식시간과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매우 비정형적인 경기였다. 우리는 변명을 해서는 안 되고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홈에서 강하며 다음 번에는 그들의 사기가 높은 편에 설 것이다. 우리는 항상 홈에서 하는 것처럼 승리하려면 우리만의 경기를 하고 나서야 한다. 오늘은 정말 아쉬웠다. 왜냐하면 우리는 팀을 더 높이 끌어올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가졌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