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 메일] 몇 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보이는 키어런 티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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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아드리안 카줌바
아스날은 키어런 티어니가 몇 주 동안 결장하게 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 이는 미켈 아르테타에게 있어서 중요한 두 번째 수비진 부상이다.
센터백 다비드 루이즈는 일요일, 그의 무릎에 관한 가벼운 수술을 받은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결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1순위 레프트백 티어니 또한 사이드라인에 합류할 준비가 되어있다. 티어니는 토요일 리버풀을 상대로 3-0으로 패배한 경기에서 교체되어서 나와야만 했다.
티어니는 제임스 밀너와의 충돌에서 아파했고, 치료 이후 하프타임 바로 직전에 교체되어야만 했다. 아르테타는 다음을 확인시켜줬다 : "그는 그의 무릎에 무언가를 느꼈고, 고통스러워했습니다."
티어니는 이제 부상의 심각성을 판단하기 위해서 앞으로 48시간 안에 스캔을 할 준비가 되었다. 그리고 이는 아스날에게 그가 정확히 얼마나 아웃될 것인지에 대해서 더 분명한 징후를 제공해줄 것이다.
아스날이 8경기가 남았고 탑4와 승점 9점이 차이가 나고 있는 상황에서, 유로파 리그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하는데 있어서 점점 아스날의 가장 큰 희망처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스날은 티어니와 루이즈라는 중요선수 둘 없이, 슬라비아 프라하를 제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할 방안을 찾아야만 할 것이다.
아스날은 목요일에 이 체코 구단을 상대로 홈에서 준준결승전 1차전을 치룬다. 그 이후에 다음주에 2차전이 진행될 것이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또 한번 영국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미 지난 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레인저스를 탈락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