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하늘운동] 분석 - 바이에른의 권력 투쟁 브라쪼와 플릭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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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오랫동안 들끓고 있다.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와 한지 플릭 감독의 관계가 무너진 것 같다. 이정표는 여름에 작별을 가리 킨다. 하지만 두 사람 중 어떤 선수가 클럽에 더 중요할까? 브라쪼가 플릭대신 짐을 싸야 할까?

 

FC 바이에른은 현재 FC 할리우드라는 별명에 걸맞게 살고 있다. 하산과 플릭의 긴장된 관계는 정신을 분열시키고 많은 불안을 야기한다. 항상 일관적이지 않은 이적 정책 외에도 바이에른 감독의 미래에 대한 질문도 끓고 있다.

 

 

루메니게가 분쟁에 개입

 

두 사람은 모두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으며 이는 당연하게도 클럽을 진정시키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제 CEO 칼 하인츠 루메니게가 개입했다. "우리 모두는 힘을 합쳐야 하고, 조화롭고, 충성스럽고, 전문적으로 함께 일해야 한다." 루메니게는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것은 스포츠 리더십에 대한 나의 명백한 요구이다. FC 바이에른은 항상 그렇게 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을 넘어 두 배우들의 콜라보레이션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스카이 전문가 디디 하만도 그렇게 본다. "성명과 특히 지난 며칠 간의 뉘앙스는 이후에 늦어도 두 사람의 협업을 생각해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만은 말했다.

 

플릭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요아힘 뢰브의 후계자로 거듭 언급되고 있으며 여름에 DFB가 선호하는 솔루션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이 효과가 없더라도 그는 더 이상 다음 시즌에 FC 바이에른을 훈련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하만은 말한다.

 

 

하만과 마테우스는 플릭이 떠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그 생각을 고수하고 있다. 플릭이 대표팀에 가지 않더라도 그는 다음 시즌 바이에른 벤치에 있지 않을 것이다. 하산 살리하미지치가 이사회에 남을 것이라고 가정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두 사람은 분명히 더 이상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라고 하만은 말했다.

 

스카이 전문가 로타어 마테우스 역시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 "2023년 계약이 끝날 때까지 바이에른에서 플릭의 임기에 대해 누구도 분명한 발언을 하지않은 후, 나는 브라쪼나 한지가 다음 시즌에 바이에른에서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브라쪼와 플릭 누가 여름에 독일 레코드 챔피언을 떠나야 할까? 누가 이 갈등을 결정할 것인가? 브라쪼가 바이에른에게 정말 더 중요한 존재인가? 본지는 장단점에서 이러한 문제를 확인해 보았다.

 

 

프로 살리하미지치가 더 우위에 있다.

 

살리하미지치는 스포츠 디렉터로서 그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 권력 투쟁에서 이길 수 있다. 44세의 그는 지난해 스포츠 디렉터에서 이사회로 승진했다. 클럽 보스들은 그와 많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울리 회네스 명예 회장은 브라쪼 옹호자다. 이것은 또한 회네스가 간접적으로 뉘벨에게 더 많은 임무를 요구하고 독일 국가 대표팀에서 보아텡에 관련된 발언했을 때 그의 말에도 반영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보아텡의 작별이 하산에 의해 공개적으로 발표되었다. 하산은 또한 뉘벨에게 더 많은 시간을 허용하기를 원했다. 회네스와 함께 그는 클럽에서 분명한 옹호자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회네스의 말은 여전히 ​​FCB에서 중요하다.

 

 

또한 클럽이 감독이 아닌 장기적인 전략과 철학을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것은 또한 감독 한 명이 아닌 스포츠의 성공과 마찬가지로 브라쪼와 함께하는 것을 대변한다. 그는 스포츠 이사회에서 스포츠 분야의 책임자다.

 

2017년 여름에 스포츠 디렉터로 취임한 이래 뮌헨은 총 11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당시 그의 주요 임무 중 하나는 청소년 팀에서 프로팀으로 발굴하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었다.

 

그는 이것을 하는데 성공했다. FC 바이에른 캠퍼스의 작업은 서서히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그는 개별 바이에른 시스템의 상호 연결과 협력을 촉진하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청소년 아카데미는 더 잘 묶어냈다.

 

자말 무시알라와 함께 FCB는 다음 다이아몬드 원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플릭 또한 어린 선수들을 더 개선할 수 있다.

 

 

콘트라 살리하미지치 : 플릭은 성공의 원동력이다.

 

 

반면에 플릭의 중요성은 충분히 높지않다. 하이델베르크에서 태어난 그는 2019년 11월에 박살난 것처럼 보이는 바이에른 팀을 받았고,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6관왕을 이끌었다.

 

펩 과르디올라만이 2009년 FC 바르셀로나에서 이 업적을 달성했다. 플릭은 매우 짧은 시간에 바이에른의 플레이 스타일을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성공의 창조자다. 반면에 브라쪼는 공개 출연이나 인터뷰에서 항상 최고의 인물이 아니였다.

 

가장 좋은 예는 보아텡 관련이 가장 최근의 커뮤니케이션 재앙이다. 브라쪼는 챔피언스리그 8강 파리와의 경기 직전 클럽이 보아텡과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클럽 보드진의 공동 결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 발표는 플릭이 항상 그의 선수들을 위해 일어섰기 때문에 상당히 놀랐다. PSG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감독은 그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보여 주었다. "그것들은...나는 여기서 전문적으로 질문에 답해야 한다. 하지만 항상 모든 것에 답할 필요는 없다. 나도 조금 연기를 해야 해" 라고 플릭은 말했다.

 

 

공개된 장소에서 때때로 주권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브라쪼의 영입 최근에 많은 것을 바라게 되었다. 마르크 로카, 부나 사르, 더글라스 코스타와 같은 플레이어는 지금까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으며 잘못된 영입에 속한다.

 

플릭 조차도 우니온 베를린과의 경기 전 기자 회견에서 "지난해 우리는 올해 팀 보다 질적으로 더 나은 팀을 가졌었다. 모두가 나의 말에 동의 할 것이다."

 

브라쪼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또 다른 요점은 루메니게다. 회네스는 현재 스포츠 디렉터의 지지자이지만 루메니게는 플릭의 편에 있는것 같다. 왜냐하면 루메니게는 플릭이 남을 것을 공개적으로 말한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누가 FCB에서 플릭의 지휘봉을 받을 수 있을까? 감독 시장은 현재 많은 대안을 제공하지 않는다.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 겔스만 감독은 뜨거운 후보이지만 그는 2023년까지 여전히 RB에 묶여있다. 바이에른은 다른 사람이 주머니에 있을 때만 플릭을 놓아줄 수 있다. 그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여름이 되면 이 일들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한다. 그러나 플릭이 여름에 그의 자리를 비울 가능성이 더 높으며, 특히 그가 국가대표팀 감독 자리를 보면 더욱 그렇다. 그는 또한 독일 레코드 챔피언과 함께 승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이겼다.

 

 

 

설문조사 플릭과 브라쪼 누가 남아야 하나?

 

 

캡처.JPG

 

감독 한지 플릭 94.7%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 5.3%

 

 

 

그리고 살리하미지치와의 긴장된 관계는 그를 위해 이 결정을 더 쉽게 만들것이다. 2023년까지 계속되는 계약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보스가 그를 풀어 줄지 여부는 또 다른 주제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fc-bayern-news-ein-pro-contra-zur-wichtigkeit-von-salihamidzic/12270173/3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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