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슈테판 에펜베르크 "누가 팀을 떠나야 하는지 나한텐 확실하다"
- Noel갤러거
- 68
- 1
- 10
한지 플릭 감독(56)과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44) 사이의 바이에른 권력 투쟁 - 슈테판 에펜베르크는 그 권력투쟁에 대해 확실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
1990년부터 92년까지 그리고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뮌헨에서 뛰었던 에펜베르크는 플릭이 "FC 바이에른의 최고의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잘 맞고 성공을 약속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001년 챔피언스리그 위너는 칼럼에서 “플릭이 영입 정책에 대해 발언권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보기에는 이것은 터무니없고 치명적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내가 FC 바이에른에 있었던 시절에도 그런 것은 전혀 몰랐다."
뮌헨의 CEO 칼 하인츠 루메니게(65), 회장 헤르베르트 하이너(66) 및 올리버 칸(51)은 현재 시즌을 넘어 플릭과 브라쪼간의 협력이 "갈수록 어려워 질 것"이므로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에펜베르크는 "그건 누군가 떠나야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감독이 FC 바이에른에서 지휘를 맡았으면 하는 건가? 내 의견으로는 대답은 '그래' 라고 답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마침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의심의 여지없이 살리하미지치에 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