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요슈아 키미히를 토니 크로스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고려하고 있으며 2022년에 이적을 공식화 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요슈아 키미히의 계약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 라리가 디펜딩 챔피언은 토니 크로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간주하고 있다.

키미히는 펩 과르디올라의 지도하에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동 한 이후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 매김했다. 처음에는 라이트 백으로 시작한 그는 이제 경이로운 중앙 미드필더가 되었으며 아마도 그 위치에서 최고가 되었다. 현재까지 이 26세의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253번 출전 했으며, 그 경기에서 28골과 7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의 계약이 2년 조금 남자 잠재적인 구혼자들은 그의 계약 상황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러한 클럽 중 하나가 레알 마드리드다.

수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토니 크로스 및 카세미루, 모드리치 라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트리오를 자랑했다. 그러나 올해 크로스가 31세가되는 동안 모드리치는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었다. 결과적으로 로스 블랑코스는 중앙 미드 필더를 위해 시장을 샅샅이 뒤져야 한다.

http://www.thehardtackle.com/news/2021/04/10/transfer-news-real-madrid-view-joshua-kimmich-as-toni-kroos-succes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