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Jornal de Notícias] 페드로 네투, 시즌 아웃 및 유로 2020 결장

https://www.jn.pt/desporto/amp/pedro-neto-falha-o-euro-2020-devido-a-lesao-13561324.html

2021/04/12, 아르날도 마르틴스

울버햄튼과 포르투칼 국가대표팀 윙어 페드로 네투는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었다. 6개월 동안 결장할 위험이 있다. 후벵 네베스는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

울버햄튼과 포르투칼 국가대표팀에 나쁜 소식이다. 페드로 네투는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었고, JN이 파악한 바로는 이번 시즌 남은 경기와 유로 2020 본선 무대를 결장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와 "울브스"에서 스스로를 증명하고 있던 이 21살의 선수는 이미 지난 몇 주 동안, 일부 불편함을 표현했었다. 그리고 풀럼 원정 경기에서 30분 직후에 교체되어야만 했다. 

선수는 부상의 심각성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를 수행했고, JN이 파악하기로 그 결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컨펌했다. 선수는 이번 시즌 마지막까지 운동장 밖에 있어야 한다. 유로 2020 본선 무대 뿐만 아니라, 네투는 유로 U-21 본선 또한 결장할 것이다. 그는 U-21 대표팀 감독 루이 호르헤가 선택할 수도 있는, 잠재적인 선수들 중 하나였다. 

페드로 네투는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3경기에 출전해왔으며, 페르난두 산토스 감독이 유로 2020 본선을 위해서 선발할 수도 있는 후보들 중에 하나였다. 부상이 이 어린 선수의 목표들 중 하나를 실현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이는 잠재적인 이적에 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는 몇몇 유럽 대형 구단들의 영입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이 안좋은 소식에 더해서 울버햄튼의 포르투칼인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는 다음 일정에 후벵 네베스 또한 빼앗길 것이다. 이 포르투칼 국가대표 선수는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고, 격리 기간을 준수해야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