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홈] 무사아드 빈 칼리드 알 사우드 왕자는 개인적인 사유로 셰필드 Utd 회장직을 사임합니다.

https://www.sufc.co.uk/news/2021/april/Board-announcement/

구단주 압둘라 빈 무사아드 빈 압둘라지즈 알 사우드는 "이사회를 대표하여 무사드 왕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그는 축구 클럽의 발전에 귀중한 공헌을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사드 왕자는 2019년 9월 회장직에 임명되었고, 이는 PL에서 최연소 회장이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위대한 클럽의 회장이 되는 것은 절대적인 기쁨이자 진정한 특권이었고 전 항상 클럽의 가치를 지키고 똑바로된 관리자로서 행동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제게 셰필드 Utd의 회장이 될 기회를 주신 압둘라 왕자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사회, Stephen Bettis와 부구단주에게 재임 기간 내내 보여준 그들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나아갈수록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게 많고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팬 여러분, 특히 PL에서의 첫 시즌에서요. 당신들은 정말 최고입니다."

"또한 코치들, 라커룸 스태프들, 그리고 선수 여러분, 클럽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들이 클럽에서 일하고 있고, 전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시즌 결과의 결과에 실망스럽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입니다. 전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으며 브라몰 레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블레이드를 응원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셰필드 Utd의 회장이 된 것은 영광이었고, 제 후임자가 잘 되길 바랍니다."

"행운과 신의 축복을 빕니다."

그 사이에 유수프 간시라쿠사 부회장이 회장대행을 맡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