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W] KKA 헨트의 스트라이커 야렘추크를 주시하는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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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witness.co.uk/striker-list-arsenal-wants-summer-move-club-eyeing-e20m/
2021/04/16
KAA 헨크의 스트라이커 로만 야렘추크(25)가 이번 여름에 이적을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는 아스날의 '영입 리스트 안에' 포함되어 있다.
이는 벨기에 언론 Het Laatste Nieuws에 따른 것이다. 그들은 이 벨기에 구단이 최소 €20m은 받아야 이적을 승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HLN은 이번 시즌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27경기에서 15골과 5어시스트를 기록한 야렘추크가 지난 여름, 이적을 원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헨크는 그를 붙잡았다. 대신에 그들은 '헨크가 목표로 하고 있는 금액을 기꺼이 지불할' 구단을 찾게 된다면 보내주겠다고 선수 및 그의 조언자들과 합의했다.
그 당시에, 그 금액은 €15m이었다. 다만 HLN의 정보원에 의하면, 그들은 이를 '€20m 이상으로' 올리진 않을 것이다. 그들은 특히 스포르팅 CP로부터 €10m이 좀 넘는 비드를 거절한 바가 있다.
이 벨기에 구단은 야렘추크를 2025년까지 계약으로 잡아놓은 상황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아스날 같은, 그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에게 그가 지불해야할 비용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하는 책임은 야렘추크에게 있다. 그리고 이는 그가 더 잘 인지하고 있는 사항이다.
이번 시즌 6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그는 성적을 만들기를 원할 것이다. 특히 그가 유로 대회 이전에 이적을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다. 유로에서 그는 우크라이나 대표팀 안드리 셰브첸코 감독의 1순위 공격수가 될 것이다.
이제까지, 이적에 관하여 '구체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야렘추크가 '모든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즌의 강렬한 마무리는 아스날과 다른 구단들로 하여금 그들이 움직이도록 유혹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