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카이스포츠] 부카요 사카, 에밀 스미스 로우, 그리고 아스날 유스 혁명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2276117/arteta-on-arsenals-youth-revolution

 

 

2021/04/17, 닉 라이트 

 

 

독점 인터뷰에서, 미켈 아르테타는 왜 부카요 사카, 에밀 스미스 로우, 그리고 다른 라이징 스타들이 구단의 미래에 중요한지를 설명했다. 

 

"저를 자랑스럽게 합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 아스날 감독은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경기에서 선제골로 이어진 빌드업 과정 중 에밀 스미스 로우의 두 번의 넛맥(nutmeg ; 알까기)을 떠올렸다. 그러나 그는 세 번째 골에서 부카요 사카의 피니쉬나 두 번째 골에서 패널티를 얻어낸 그의 침투 움직임에 대해서도 그냥 쉽게 떠올렸다. 

 

아스날은 가능한 가장 강렬한 방식으로 유로파 리그 준결승전에서 우나이 에메리의 비야레알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스날은 이를 그들의 어린 선수들이 주역을 맡으면서 해냈다. 아르테타가 웃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린 선수들과 함께 일하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단지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그는 덧붙였다. "이건 경기의 팀적인 측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함께 플레이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스타일대로 플레이하는 것을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도요."

 

"최근에 우리가 넣은 득점들을 보면, 정말로 파워풀 합니다. 그게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 입니다 : 즐겁게 해주는 것, 우리의 팬들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것, 그리고 축구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

 

"이들 중 셋 모두를 해냈을 때,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꾸준함이 부족하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충분히 잘하지 못하고 있다. 일요일에 풀럼을 이긴다면, 이는 시즌 전체를 통틀어 단 4번째로 아스날이 3연승을 해낸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흐름에 있던 사카와 스미스 로우를 보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미래에 대해서 흥분하지 않는 것 또한 어려웠다. 

 

아르테타는 확실히 그 흥분을 느끼고 있다.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를 알아보면, 경기에는 여러 파트가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그저 더 오랜 기간동안, 이상적으로는 95분 동안 이러한 수준을 유지하는 겁니다." 

 

그것이 이 아스날 팀의 다음 단계이다. 그리고 사카와 스미스 로우는 팀이 이를 해내는데 도움을 주려하는, 유일한 어린 선수는 아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선발 자리를 위해서 경쟁하고 있고,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에 대한 높은 기대 또한 존재한다. 재능들이 거기에 있다. 

 

"이 어린 선수들은 우리의 신뢰를 받고 있고, 우리가 그들을 믿어도 된다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르테타가 말했다. "경기 내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이 여기에서 지내는 방식과 매일 훈련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그러합니다." 

 

 

 

2020/21 프리미어리그, 선발 라인업의 평균 나이

 

 

"그들이 보여주고 있는 자유로움과 퀄리티는 그들 또한 주위에 올바른 사람들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 선수들은 오직 그들 주위에 올바른 캐릭터들 및 그들을 더 잘하게 해줄 시니어 선수들이 있을 때, 수준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들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는 시니어 선수들이 그들 주위에 있다는 것은 운이 좋은 것입니다. 그들은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자신감과 자유로움을 줍니다. 그리고 어린 선수들은 그것을 가지고 피치 위로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자신들이 완전히 서포트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시니어 선수들이 자신들을 보호할 것이란 것을 인지하면서, 그들은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자기 스스로를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정말로 중요합니다." 

 

 

 

영리함이 사카를 발전시키고 있다. 

 

 

 

사카는 아마도 유니크한 케이스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는 소년 같은 모습이지만, 이미 시니어 선수처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19살의 선수는 시즌 내내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38경기에 출전하여 7골과 7개의 어시스트를 제공하고 있고, 레프트백에서 라이트윙까지 어디에서나 특출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슬라비아 프라하가 바로 최근에 그를 억제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팀이다. - 사카는 1, 2차전을 통틀어서 6번의 파울을 얻어냈다. 그리고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파울을 많이 얻어낸 10명의 선수 중 하나이다. - 그러나 아르테타의 시선에서 사카를 진정으로 돋보이게 하는 퀄리티는 다른 부분이다. 

 

"지능(intelligence)입니다," 그가 말했다. 

 

"우리는 피지컬에 대해서, 정신력에 대해서, 테크닉에 대해서 이야기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모든 판단을 내리는 부분은 바로 뇌입니다." 

 

 

 

사카는 이번 시즌 다양한 포지션에서 기용되고 있다. 

 

 

"'B'는 좋은 판단을 많이 내립니다. 그는 상황을 읽을 수 있는 정말 영리한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당연하게도 그는 그것을 적절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확실히 대단한 퀄리티입니다." 

 

사카는 아르테타의 재임 기간 내내 정기적으로 출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다. 이번 시즌에 그는 아스날 공격의 핵심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사카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아르테타가 설명했다. "그게 제가 그를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게 해본 이유입니다. 그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기 위해서요." 

 

"그의 캐릭터 또한 테스트 해보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레프트백으로 뛰고 있었고, 저는 이게 그의 이상적인 포지션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그는 그 기간을 거쳐야만 했었어요." 

 

최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키어런 티어니가 무릎 인대 부상을 입은 이후, 아스날 서포터들 사이에서 사카가 레프트백 포지션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 약간의 논쟁이 있었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다시 위치를 옮기기에는 팀이 앞으로 전진하는데 있어서 사카의 영향력이 너무 커져버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최근 결과는 그가 일리가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는 사카가 어떻게 경기에 더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진짜 위협이 될 수 있는지를 봐왔습니다. 그는 축구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는 퀄리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 사카가 최대한 결정적이게 되려면 어느 포지션이 적절한지를 알아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 팀이 더 많은 경기에서 승리에 더 가까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마르티넬리는 기다려야만 하는가

 

 

아르테타는 지난 18개월 동안 사카가 "먼 길을 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기간 나타난, 스미스 로우에 대해서도 비슷한 말을 했다. 그러나 마르티넬리는 좀 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이 브라질리언의 발전은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인해서 멈춰버렸다. 그리고 그가 12월, 건강한 상태로 돌아왔을 때 눈길을 끄는 임팩트를 만들어냈음에도 불구하고, 마르티넬리는 이후 산발적으로만 출전했다. 

 

시니어 선수들이 저조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을 때, 이 19세 선수의 결장은 일부 서포터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팀에서 제외된 그 기간이 장기적으로 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랬다. 

 

"마르티넬리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임팩트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와 함께 발전해야 하는 부분들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아르테타가 설명했다. 

 

"그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는 너무 적극적이고, 너무 간절히 바라고 있기에 그게 때로는 그의 발전도 막을 수 있습니다." 

 

"때때로 그는 제 결정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유일한 이유는 그를 돕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그가 스프린트할 기회가 생기면 스프린트 할 수 있고, 그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도록 말입니다." 

 

"저는 마르티넬리와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습니다. 단지 단기간에 끝나는 게 아니라요. 그리고 그는 현재 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아르테타는 마르티넬리의 경기에 있어서 여전히 발전이 필요한 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를 꼽지는 않았다 - "제가 그것을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 그러나 그는 더 큰 성숙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설했다. 

 

"더 나아져야 하는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 중 하나는 그가 플레이하지 않을 때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건 선수의 커리어 중 일부이면서, 최고의 구단에서 있는 존재이자 어린 선수가 해야하는 일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벤치에 있으면서 선발되지 않고, 다른 누군가가 뛰고 있을 때, 어떻게 고통을 겪어야하는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그것을 삼킬 수 있어야만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면서, 그 모든 에고와 분노, 경기에 뛰고자하는 의지를요. 그것은 엄청난 시험입니다. 그리고 마르티넬리는 그것 또한 겪어냈습니다." 

 

 

발로건이 다음 줄에 있다.

 

마르티넬리는 현재 1군 선수단 틀 안에 들어왔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일요일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 출전을 하면서 1골을 넣으면서 3-0 승리에 기여했다. 그리고 아스날은 곧 아카데미 선수 발로건 또한 더 눈에 띄게 포함되기를 바라고 있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19살의 선수는 이번 여름에 그의 계약이 종료에 가까워지면서 구단을 떠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결국 새로운 계약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 아르테타는 이것이 아스날의 유스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예시라고 생각했다.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가 우리와 함께 훈련을 하는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게 그가 우리와 함께 남기를 원했던 이유입니다. 그는 여기에서 그가 원하는 커리어를 갖게될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8살때부터 아스날 선수였던 발로건이 슬라비아 프라하를 상대로 벤치에서 교체되어 나왔을 때, 그건 아스날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서 그의 6번째 출전이었다. 그리고 아르테타는 그가 남도록 설득하는데 도움을 준 아카데미 매니져, 페어 메르테사커와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2020/21 프리미어리그, 21세 이하 선수들의 출전 시간

 

 

"모든 측면에서, 발로건은 우리가 그를 믿고 있으며 우리가 함께 미래를 만들어나가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르테타가 말했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 그것을 구단에 있는 사람들, 아카데미와 페어의 적절한 지원, 그리고 에두가 몇 개월 동안 해낸 작업과 연결지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일어나고 있는 일을 취소시키기 위해서요. 그리고 그게 이 상황이 잡아준 방향이었습니다."   

 

"그는 이제 우리와 함께 남을 것이라는 입장으로 완벽하게 뒤집었습니다."  

 

이번 시즌 이후, 아스날의 다른 스트라이커 옵션에 대한 몇몇 불확실한 점이 남아 있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는 아직 새로운 계약을 제의받지 않았고, 에디 은케티아는 겉으로 보기에 선호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발로건이 제공해줘야 하는 것들 때문에 기뻐했다. 

 

"그는 매우, 매우 성공을 갈망하는 소년입니다," 아르테타가 말했다. "그는 모든 것을 다 하고 싶어합니다. 그는 매일 더 연습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스트라이커로써 유니크한 퀄리티를 지니고 있습니다. - 그의 스피드와 공을 잡아두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그는 득점에 있어서 정말 위협적이며, 엄청나게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입니다." 

 

"그는 그의 자리를 얻기 위해서 우리 1군팀에 있는 누군가를 밀어내려 할겁니다. 그리고 그게 정확히 우리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제 그가 자신을 증명할 시간입니다. 우리는 그에게 적절한 서포트를 해줘야만 합니다. 그게 그가 받게될 것들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이제 발로건과 그가 경기장 위에서 해낸 일에 달려있습니다."  

 

 

유스 중시에 대한 설명

 

 

아르테타는 이번 여름에 외부에서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아스날이 이적 시장에 뛰어들었다면 필요로 했을 비용을 발로건이 아끼게 했을 수도 있다고 암시했다. 

 

"제 생각에, 만약 우리가 우리의 포지션을 강화시키길 원하고 누군가를 영입을 필요로 한다면, 우선 우리의 아카데미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그가 말했다. "그것은 이 구단 DNA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해야만 합니다."

 

"만약 우리 구단에서 키워낸 선수가 있다면, 그를 데려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는 올바른 퀄리티와 올바른 멘탈리티,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한 캐릭터를 지니고 있어야만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나가서 그러한 선수를 찾아내야만 합니다."

 

"우리는 운이 좋습니다. 우리는 위로 올라오고 있는 정말 좋은 선수들을 몇 명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좀 더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아카데미에 계속해서 투자해야하고 올바른 코치들을 보유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페어 [메르테사커]가 환상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한 많은 선수들을 1군에 계속해서 채워 봅시다."

 

아르테타와 메르테사커는 정말 오래된 사이이다. 

 

선수로써 그들은 2011년 8월, 똑같은 날에 각각 에버튼과 베르더 브레멘에서 아스날로 합류했다. 그리고 5년 동안 함께 플레이를 해나갔다. 그들의 친밀함은 현재 도움이 되고 있다. 

 

"우리가 서로를 쳐다보면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압니다," 아르테타가 웃으면서 말했다. "우리는 이 구단을 위해서 똑같은 목표와 똑같은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친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카와 스미스 로우처럼 임팩트를 만들어낼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 아카데미에 더 있다고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르테타는 고개를 끄덕였다. - "저는 그렇습니다," 그가 말했다. - 그리고 그 듀오의 발전은 메르테사커와 그의 스태프들이 유스 레벨에서 진행하고 있는 작업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저는 이 두 소년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그들이 많은 공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건 두 선수의 퀄리티에 대한 것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얼마나 이들을 잘 준비시켰는지에 대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카데미에 있으면서 1군 팀으로 점프했을 때, 오게되는 기대와 압박감에 대처하는 일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 기대와 압박감 중 일부는 아르테타 본인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이 39세의 감독은 경기 중 터치라인에서 요구가 많으면서 목소리가 큰 존재이다. 그리고 비하인드씬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스텝업을 바라고 있는 어린 선수들은 수비적인 근면함을 무엇보다 먼저 보여줘야 한다. 퀄리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만약 그러한 일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를 위해 뛸 수 있는 기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팀을 크게 노출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일을 하길 원하지 않는 선수가 있다면, 팀 전체가 그걸 알아차릴 것이고 곤경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입니다." 

 

"공을 잃어버린 순간에, 줄곧 그것을 따라가야만 합니다. 적절한 강도로요. 만약 상대방이 우리의 압박을 이겨내면, 곧바로 다시 뛰어가야 합니다.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뛸 수 없습니다." 

 

"이게 심장과 열망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공을 살짝 차면서 득점을 하기 위해서라면 30m 스프린트를 기꺼이 할 의지가 있을겁니다. 이건 그냥 의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만약 90분 이후에 그것을 하지 못해서 조깅을 한다면, 저는 이해할겁니다. 그렇지만 첫 30분 이내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연료가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확실히 아스날이 목요일 밤, 슬라비아 프라하를 상대로 했던 일이었다. - 그리고 사카, 스미스 로우,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이 팀을 미래로 이끄는 모습을 더 많이 보게되는 것이 미켈 아르테타가 바라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