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맨시티 ,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맨체스터 시티의 유스 프로그램 덕분에, 그레이터 맨체스터 지역의 수백 명의 유스 축구선수들이 이번 부활절 휴일에 축구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2주간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티인더 커뮤니티는 맨체스터 전역의 세 곳에서 6-16세의 어린이,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축구 학교 세션을 제공했다.

1986년 시티인더 커뮤니티가 결성된 이래 운영되고 있는 축구학교는 지역 청소년들이 학교 방학 동안 재미난 축구를 기반으로 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하루 동안 체계적인 코칭 면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휴일에 학교를 쉬는 동안 신체 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장려하며,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lex Williams CITC 대사는 Soccer Schools 프로그램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몇 가지 환상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축구학교는 우리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제공하는 것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그들은 무료이고 우리는 정신적, 육체적 행복을 늒;는 것을 본다.

"우리는 우리가 제공하는 것이 매우 자랑스러우며 이를 가능하게 해준 모든 주요 파트너에게 감사를 표합니다."라고 말했다.

축구학교 외에도, CITC는 이번 부활절 방학 동안 맨체스터 전역의 청소년들에게 2,400개의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는데, 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어린이들이 축구학교 세션에 등록되지 않았더라도 무료 점심 식사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부활절에 우리 축구학교에 다닌 말리키예는 "저는 이 세션에 참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우리는 축구를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나온다는 건 정말 대단해요!"

또 다른 참석자인 제인은 "매주 축구를 하면 축구를 더 잘 할 수 있고 많은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힘들었지만 축구를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축구학교는 이번 여름 방학에도 계속될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발표될 예정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위해 CITC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주시하세요!

CITC Soccer Schools Continue to Support Local Youngsters During Easter Break (man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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