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에코] 에버턴은 셰이머스 콜먼이 은퇴 후에도 구단에 계속 남는 것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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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HIL KIRKBRIDE
에버턴은 셰이머스 콜먼이 은퇴 후에 클럽과 함께 코칭 롤에 대해서 협상하고 있다.
마르셀 브란츠 풋볼 디렉터는 에버턴의 주장 셰이머스 콜먼과 이미 커리어가 끝이 날 때 에버턴에 잔류하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32세인 콜먼은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며 다음 시즌 에버턴이 새로운 라이트 백을 영입할 것에 따라 콜먼의 경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브란츠는 콜먼이 은퇴할 때 클럽이 레이턴 베인스의 역할을 찾은 것과 같은 방식으로 콜먼에게도 하나의 전문직을 부여해 구단에 남게하기로 결심했다.
브란츠는 에버턴 USA 라이브 이벤트에서 미국의 팬들에게 말했다.
"저는 정말 예전 선수들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좋아합니다. 특히 레이턴과 셰이머스같은 사람들을 예로 말입니다."
"그들은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클럽을 사랑하고, 클럽에 대해 잘 알고, 구디슨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클럽을 발전시키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사람들을 계속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할 것입니다."
"방금 말한대로, 콜먼은 판타스틱한 선수일뿐만이 아닌 드레싱 룸에서 좋은 성격을 가진 훌륭한 프로입니다."
"저는 이미 콜먼과 경기장 밖에서의 상황에서 함께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콜먼은 확실히 커리어를 끝낸 후에도 제가 팀에 꼭 잔류시키길 원하는 선수입니다. 콜먼은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사람입니다."
"콜먼은 자연스럽고 정상적입니다. 콜먼은 앞으로의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사람이며 레이턴 역시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클럽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런 사람들과 계속 함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르셀 브란츠
* 의역 및 오역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