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역사적인 감독에게 보내는 작별 편지

 

 

오, 한스-디터 플릭.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팬들의 사랑을 많은 사랑을 받은 FC 바이에른 감독은 거의 없습니다. 2년이 채 안되는 기간에 단 한명만 달성한 6관왕을 해냈습니다.

 

 

 

https://twitter.com/ESPNFC/status/1359953532322009089

 

 

 

 

 

당신은 짧은 시간에 역사를 이뤘기 때문에 당신이 떠난다는 것이 전혀 믿기지가 않아요. 당신은 우리가 2013년 이후로 얻기위해 노력해온 무언가를 우리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의 영광. 우리가 몇 번이나 그랬던 것처럼 8강이나 준결승에서 떨어지지 않음으로써 과거의 악마들을 쫓아냈어요. 당신은 니코 코바치 시절 능력은 있지만 응집되지 않은 팀을 강하게 단결시켰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의 앞에 있는 모든 적들을 박살을 내주었죠. 작년에 바르셀로나를 역사적으로 제압한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https://twitter.com/OptusSport/status/1294375570784915457

 

 

 

 

올해 우리는 역사적으로 나쁜 수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잊게 만든 득점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올해 UCL의 영광을 얻지 못했고 지난 시즌 우리의 희생자들인 파리 생제르맹에게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 명의 최고의 선수가 없는 싸움이었습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어요. 요아힘 뢰브에게 디 만샤프트의 지휘봉을 넘겨받으면 더 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당신은 FC 바이에른 뮌헨의 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클럽의 역사속에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임시 감독에서 바이에른의 감독까지.... 감사합니다.

 

 

플릭. 좋은 시간 보내줘서 고마워요.

 

 

https://twitter.com/goal/status/1383465686605787144

 

 

 

 

https://twitter.com/brfootball/status/1382295746007949317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4/18/22390601/bayern-munich-hansi-flick-germany-joachim-low-bundesliga-thomas-muller-manuel-neu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