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에코] 에버턴은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윙어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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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HIL KIRKBRIDE
에버턴은 이번 여름에 윙어를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에버턴은 현재 카를로 안첼로티 스쿼드에 퀄리티를 주입해줄 새로운 라이트백과 와이드-맨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안첼로티는 최근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2~3명 정도의 선수 영입이 목표이며 라이트백과 윙어가 클럽의 우선사항에 둘러쌓여있다고 말했다.
안첼로티는 금요일에 모이스 킨이 PSG로부터 임대복귀할 것이기 때문에 영입리스트에 새로운 공격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6월 30일 이후에 에버턴과 단기 계약이 만료될 요슈아 킹의 미래에 대해서도 결정을 내려야 한다.
킨이 이번 여름에 판매된다면 그 다음에 에버턴은 킨을 대체할 선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첼로티는 또한 AS로마로부터 임대로 영입한 로빈 올센을 완전영입으로 전환하길 원한다.
에버턴은 이번 여름에 베르나르드, 존조 케니 등 판매할 수 있는 선수들을 다시 판매할 필요성이 있다.
에버턴은 이번 여름에 테오 월콧, 야닉 볼라시에, 모하메드 베시치와 계약이 만료되지만 킨은 에버턴의 여름 예산을 개선하기 위해 자금 확보를 위한 클럽의 판매 가능한 가장 높은 가치로 보인다.
새로운 라이트백이 에버턴의 레이더망에 오랫동안 잡혀왔지만 이적시장에서는 에버턴의 기준에 부합하는 선수가 제한적이다.그러나 윙어는 라이트백보다 구단의 기준에 부합하는 옵션들이 더 나은 것으로 여겨진다.
에버턴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왼발 윙어를 탐색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시점에서는 클럽이 나이 든 선수보다 20~25/26세의 선수의 영입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의역 및 오역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어제 새벽에 뜬 기사라 해석해놓은걸 여기 올리는거 깜박해서 지금 올리긴 하는데 유럽 축구 상황이 이래 되버리니 이거 영입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정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