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플릭이 선수단에게 사임발표 할때 브라쪼도 옆에 있었다

플릭은 보스와 상의하지 않고 토요일 경기 후 그의 사임을 선언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 휘슬이 울린 후 그는 락커룸에 있는 선수단에게 여름 부터 더 이상 바이에른의 감독 아니라고 밝혔다. 선수들은 이 소식을 받아들이는데 데 잠시 시간이 걸렸고 곧이어 감독의 발표에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플릭이 사임하는데 결정적이 역할을 한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도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그 현장에 있었다. 그의 반응? 그는 잠시 주변을 둘러보더니 곧이어 박수를 보내기 시작했다.

플릭에 대한 브라쪼의 박수!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더 이상 좋아질 수 없다. 플릭은 브라쪼 단장이 율리안 나겔스만의 에이전트와 이야기를 나눴다는 소식을 듣고 특히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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