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한지 플릭 "브라쪼와 그의 가족에 대한 공격을 멈추어라"

한지 플릭 (56)은 시즌이 끝나고 바이에른을 떠날 정도로 브라쪼와 계속해서 싸웠다. 그러나 플릭은 하산 살리하미지치(44)에 대한 인터넷의 선동과 공격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없다. 

감독은 분명하게 말했다. "나는 이것을 설명할 수 없다. 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다. 근데 그들은 선을 넘었어, 이건 잘못된 것이다! 브라쪼와 내가 가진 모든 것들, 개인적인 감정은 없었어! 우리는 다만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서로 생각이 달랐을 뿐이다. 하지만 우리가 개인적으로 맞지 않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2년 안에 7개의 타이틀을 축하할 수 있다. 바이에른의 역사에선 거의 없었다. 브라쪼는 우리가 그렇게 성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브라쪼의 아들 닉은 인스타그램에서 증오심에 맞서 싸우고 있다

무엇보다도 플릭은 브라쪼의 가족이 공격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납득할 수 없다. 

"누구나 자신의 가족이 그렇게 모욕을 당할 때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브라쪼는 매우 훌륭한 가족이 있다. 나는 닉을 아주 잘 알고있다. 매우 영리한 젊은이다. 나는 그의 가족과 아내를 만났고 그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알고있다. 우리 각자는 그의 가족을 보호할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일이 오늘날의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이것은 축구에 관한 것이다.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건강이다. 이것은 내가 절대적으로 싫어하는 것이다. 이건 말도 안돼!"

https://www.bild.de/sport/fussball/fussball/no-go-geht-gar-nicht-flick-kaempft-gegen-brazzo-hetze-76167476.bil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