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RB 라이프치히는 오늘 마르쿠스 크뢰셰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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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cker.de/rb-leipzig-und-kroesche-gehen-getrennte-wege-803229/artikel#twfeed
마르쿠스 크뢰셰는 RB 라이프치히를 떠날 것이다. 크뢰셰가 어디로 갈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분명하지 않지만, 아마 분데스리가 경쟁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을 것이다.
RB 라이프치히와 크뢰셰는 이번 시즌 이후 서로 다른 길을 걸을 것이다. 오늘, RB 라이프치히는 프랑크푸르트의 관심을 받고 있을 수 있는 크뢰셰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크뢰셰는 2019년에 랄프 랑닉의 뒤를 이어 2022년까지 계약했다.
하지만, 40세인 크뢰셰는 이미 지난 여름에 스카우트 팀장 크리스토퍼 비벨과 미디어 디렉터 플로리안 슐츠와의 권한이 동등해지면서 권한이 축소되었다.
크뢰셰는 이 일에 대해서 기분이 상했고, 현재 이 결과에 이르렀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이 후임 감독으로 율리안 나겔스만을 진지하게 생각하여 연락을 취하고 있다.
* 의역 및 오역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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