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클럽간 합의가 되지 않으면 나겔스만은 안떠날 것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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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바이에른 이적은 점점 더 구체적 이다. 감독과 클럽은 서로 합의 하였으며 현재 라이프치히의 동의가 필요하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라이프치히의 현 감독과 레코드 챔피언은 이미 동의했다. 33세의 감독은 뮌헨 레코드 챔피언의 요청에 따라 가능하면 한지 플릭의 뒤를 이어야 한다.
RB의 올리버 민츨라프는 나겔스만에게 메가 가격표를 책정했고 주말 전에 바이에른 보드진들에게 라이프치히가 30m 유로의 이적료를 원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메가 딜이 성사된다면 나겔스만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감독인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의 기록를 갱신한다. 그는 FC 포르투에서 FC 첼시로 2011년 이적하는데 블루스는 15m 유로를 질렀다.
분데스리가에서는 아디 휘터 감독이 이번 여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하는데 7.5m 유로의 이적이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나겔스만은 최근 클럽에 이적 요청을 했다. 그러나 33 세의 그는 바이에른과 라이프치히가 결국 합의에 이르지 않으면 이적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나겔스만이 떠나면 라이프치히는 잘츠부르크의 제시 마치를 선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