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나겔스만 5년에 연봉 8m

 

이적이 임박했다.

 

바이언과 나겔스만은 합의 했다. 나겔스만은 바이에른과 장기 계약과 동시에 연봉 8m을 받는다. 이것은 6관왕 감독 한지 플릭과 비슷한 금액이다.

 

 

양 클럽간의 이적료도 구체적이다. 그동안 라이프치히는 30m 을 요구해왔지만 실질적 이적료는 20m 조금 넘을 것이다.

 

나겔스만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감독이 될 것이며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의 기록을 갱신할 것이다.

 

이 메가딜 발표는 이제 몇가지 세부 사항만이 남았다.

 

성공과 관련된 추가 이적료와 보너스는 아직 논의중이며 라이프치히가 바이에른에서 나겔스만 이적료로 받는 금액이 얼마나 더 높을지 결정한다.

 

한지 플릭은 어떻게 될까? 바이에른 보드진들은 앞으로 몇 시간 안에 뮌헨에서 만나 감독과 그의 변호사와 대화를 할 것이다. 양 당사자는 깨끗하고 공정한 솔루션에 관심이 있다. 바이에른의 보스는 또한 여름 이후에 두 명의 감독을 고용하지 않기를 원한다.

 

발표는 명확하다 처음에 한지 플릭의 사임 오피셜 후 나겔스만 부임 오피셜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