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DFB 한지 플릭과 대화 시작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 종료가 발표 된 후 DFB는 한지 플릭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플릭은 EURO 2020 이후 물러나는 요아힘 뢰브의 최고의 후계자로 간주된다.

DFB는 "한지 플릭이 DFB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우리는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는 이제 그와 FC 바이에른 책임자들과 대화를 할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요일에는 율리안 나겔스만이 2021/22 시즌의 새로운 바이에른 감독으로 부임하는 결과, 원래 2023년 6월까지 진행되었던 플릭의 계약도 시즌이 끝날 때 종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뢰브의 후계자를 찾기 위해 DFB는 항상 기존 계약에 묶여 있는 감독을 언급하지 않는 것을 강조했다.

협회는 이제 "현재 우리는 추가 절차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며, 초기에는 모든 정당함과 침착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와 내부적으로 조율 할 것"이라는 이해를 요청했다.

합의에 도달하면 플릭은 4년만에 DFB로 돌아간다. 56세의 그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에 수석코치로 활동 한 후 스포츠 디렉터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2017년 1월 자신의 요청으로 DFB를 떠났다. 1899 호펜하임에서 스포츠 디렉터로 잠시 있던 후, 그는 2019/20 시즌을 위해 FC 바이에른에 수석코치로 합류했다. 2019년 11월, 그는 니코 코바치의 뒤를 이어 임시 감독 후 정식 감독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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